경제

개인정보위, 쿠팡 제재안 심의…과징금 규모 관심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6-10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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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오늘 정부서울청사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3천300만건이 넘는 개인정보가 유출된 쿠팡에 대한 제재안을 심의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11월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실이 알려진 지 약 7개월 만으로, 개인정보위가 역대 최대 규모의 과징금을 부과할지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민관합동조사단은 지난 2월 쿠팡 사이트 내 '내 정보 수정 페이지' 취약점을 통해 이용자 성명과 이메일 주소 등 개인정보 3천300만건이 유출됐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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