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군, 이란 이틀 연속 공습…"이란 남부 곳곳서 폭음"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6-11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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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파치 헬리콥터 추락 사건을 계기로 시작된 미군의 이란 공습이 이틀째 이어졌습니다.

    미 중부사령부는 현지시간 10일 오후 이란 내 여러 목표물을 대상으로 추가적인 자위적 공격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중부사령부는 "이번 공격은 이란의 부당하고 지속적인 도발에 대한 대응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주요 외신과 현지 언론들은 이란 남부지역 곳곳에서 폭발음이 들렸다고 보도했습니다.

    미국은 지난 8일 미 육군 아파치 헬기가 이란의 드론 공격에 격추됐다며 이틑날 보복 공격을 단행했고, 이란도 곧장 미군 기지를 공격하는 등 재보복에 나서면서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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