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직전 2년보다 전기 덜쓰면 주는 주택 에너지 캐시백 확대

곽자연 기자

bodokwak@tbs.seoul.kr

2026-06-11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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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시내 한 오피스텔에 설치된 전기계량기 <자료사진=연합뉴스>

    올해 하반기 가정에서 전기를 덜 쓰면 요금을 더 많이 돌려받게 됩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전력은 7∼12월 검침분 주택용 에너지 캐시백 규모를 1kWh당 30∼120원으로 기존보다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기존에는 3% 이상 절감해야 캐시백을 받을 수 있었지만, 전기 사용량을 '1% 이상, 3% 미만'으로만 줄여도 캐시백을 지급합니다.

    주택용 에너지 캐시백은 전기 사용량을 직전 2개년 같은 달 평균 사용량 대비 일정 비율 줄이면 전기요금에서 차감하는 방식으로 돈을 돌려주는 제도입니다.

    에너지 캐시백은 에너지마켓 플레이스(en-ter.co.kr)나 한전 모바일 애플리케이션·고객센터 등을 통해 가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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