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버스도 고령층 무임승차?…서울시의회, 지원 조례 발의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6-16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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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병윤 서울시의원 <사진=서울시의회 제공>

    서울시의회가 도시철도에만 적용되고 있는 고령층 대중교통 요금 지원을 버스로 확장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서울시의회는 교통위원장인 이병윤 시의원이 최근 이런 내용을 담은 '서울시 어르신 교통비 지원 조례안'을 발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조례안은 서울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70세 이상 주민 중 서울시장이 정한 기준에 부합하는 이들에게 예산 범위 내에서 교통비 일부 또는 전부를 지원할 수 있다는 내용입니다.

    시장이 매년 어르신 교통비 지원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는 내용도 담았습니다.

    이병윤 시의원은 "서울에 사는 어르신들이 거주 지역에 상관없이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고 일상의 이동 편의를 증진해 교통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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