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이란, 19일 뷔르겐슈토크서 종전 양해각서 서명식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6-17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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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 서명식이 현지시간 19일 스위스 휴양지 뷔르겐슈토크에서 열린다고 스위스 정부가 밝혔습니다.

    스위스 외무부는 미국과 이란, 중재국 파키스탄과 카타르가 뷔르겐슈토크를 서명식 장소로 제안했다면서 이들 4개국과 소통하며 외교적 여건을 조성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스위스 중부 니드발덴주에 있는 뷔르겐슈토크는 루체른 호수가 내려다보이는 알프스 산악지대 휴양지로, 일반인 접근이 어려워 보안·경호에 유리한 곳입니다.

    미국과 이란은 협상 대표인 JD 밴스 미국 부통령과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의회 의장 등이 참석하는 양해각서 공식 서명식에 이어 후속 실무협상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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