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서울시, 기후동행카드·모두의카드 통합 서비스 7월 출시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6-17 10:00

프린트 good

  • 서울시는 정부의 '모두의 카드' K패스 기반에 서울시의 '기후동행카드'의 혜택을 결합한 통합 교통카드 서비스 '기후동행카드 플러스'를 다음달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모두의카드'를 이용 중이라면 별도의 추가 발급 없이 '기후동행카드 플러스'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기존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는 플러스 카드를 새로 발급받아야 합니다.

    실물 플러스 카드는 7월1일부터 카드사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발급되며, 모바일 카드는 '모바일 티머니' 앱에서 7월1일부터 발행·이용할 수 있습니다.

    기후동행카드 플러스 이용자에게는 서울공공자전거 따릉이 할인과 서울달, 서울식물원, 서울대공원 등 기존 기후동행카드 이용자에게 제공되던 서울시 문화·여가시설 할인 혜택도 그대로 유지됩니다.

    서울시는 청년 할인 대상도 K-패스 누리집 인증을 거쳐 만 35~39세 청년과 42세 이하 제대군인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비슷한 목적과 기능을 가진 두 제도를 하나로 통합해 시민들의 혼란을 줄이고, 불필요한 행정적 낭비를 최소화하는 등 보다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제공 tbs3@naver.com / copyrightⓒ tbs.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good 카카오톡 페이스북 링크

더 많은 기사 보기

개인정보처리방침  l  영상정보처리기기방침  l  사이버 감사실  l  저작권 정책  l  광고 • 협찬단가표  l  시청자 위원회  l  정보공개

03909 서울특별시 마포구 매봉산로 31 S-PLEX CENTER | 문의전화 : 02-311-5114(ARS)
Copyright © Since 2020 Seoul Media Foundation TB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