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 대통령 "반도체 호황 이면에 양극화 그늘…청년정책 노력"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6-23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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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대통령은 "반도체 호황으로 주식시장 급성장이라는 눈부신 성과가 나왔지만, 그 이면에는 자산 양극화라는 그늘도 짙게 드리우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 모두발언에서 "안정적 일자리와 소득을 통해 자산을 형성할 기회 자체가 부족한 청년세대는 가장 큰 소외자들"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역대급 성과급, 역대급 코스피 지수도 딴 세상 얘기라는 청년들의 소외감을 정부가 뼈아프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청년세대가 직면한 이런 문제를 일거에 해소할 왕도는 없다"며 "정책 전반에 걸쳐 청년에게 더 많은 기회를 주기 위한 세심하고 노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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