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 시민권 또 빗장…귀화 신청비 80% 인상 추진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6-2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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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정부가 시민권 신청 비용을 최대 80% 인상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미 국토안보부는 현지시간 23일 연방 관보에 이 같은 방침을 공지했습니다.

    공지 내용을 보면, 귀화 신청비는 직접 제출 시 현 비용 대비 75% 인상하고, 온라인 제출 시는 80% 인상됩니다.

    귀화 재심 신청비도 78% 인상되며, 온라인 신청비는 80% 이상 오릅니다.

    특히 빈곤층 신청자에게 적용되던 비용 감면 혜택을 없애는 방안도 포함됐습니다.

    이번 방침은 공청회를 거쳐 게시일로부터 최소 60일 이후에 발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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