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선 보유자와 색실누비 공예품 <사진=서울시>김윤선 보유자는 40년 넘게 색실누비 기술을 복원하고 체득한 장인으로, 유물로만 전해지던 색실누비 전통 기법을 연구하고 전승해왔습니다.
신선이 전승교육사는 최교준 서울시무형유산 입사장 보유자의 수제자로, 전통 기술을 계승해 유물 보수·복원과 창작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신선이 전승교육사와 입사 공예품 <사진=서울시>색실누비는 두 겹의 천 사이에 한지 끈을 말아 넣고 다양한 색실로 촘촘히 누벼 입체적인 문양과 장식 효과를 내는 전통 누비 기법으로, 조선시대 후기 담배쌈지, 안경집, 골무, 주머니 등 생활 소품에 주로 활용됐습니다.
입사는 금속 표면에 수많은 홈을 파고 그 안에 금실이나 은실을 정밀하게 박아 장식하는 전통 금속공예 기법으로, 주로 촛대, 담배함, 향로, 화로 등 귀족 또는 사찰에서 쓰던 고급 공예품에 활용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