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강서구, '강서유통시장 상점가' 온라인 홍보 지원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6-26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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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서유통단지 고객지원센터 개관식 인사말하는 진교훈 구청장 <사진=강서구>

    서울 강서구는 대형 도매 상권인 '강서유통시장 상점가'의 경쟁력을 높이고 상권을 살리기 위해 온라인 홍보를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중소기업 협동조합 지원사업의 일환인 이번 사업은 9월까지 진행되며, 소비자의 접근성을 높이고 실제 구매로 이어지도록 하는 온라인 마케팅에 초점을 맞췄다고 강서구는 설명했습니다.

    특히 단순히 광고를 포털사이트 등에 노출하는 수준을 점어 자체 온라인 밴드를 활성화해, 유통단지 내 우수한 도매 상품의 전국 유통을 도울 방침입니다.

    진교훈 구청장은 "전통적인 도매 상권인 강서유통단지가 온라인 시장으로 영역을 확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화곡동 국회대로 일대에 형성된 '강서유통시장 상점가'는 250개 점포, 350여 명의 종사자가 근무하는 도매 전문 상권입니다.

    주방용품, 가전제품, 생활용품, 문구류 등 다양한 공산품을 저렴한 가격에 공급하며 오랜 시간 지역 경제의 중심축 역할을 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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