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방미통위, 중소기업 방송광고 지원 확대…올해 139곳 혜택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6-26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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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2026년 중소기업 방송광고 지원사업' 2차 공개모집을 통해 중소기업 2곳을 TV 방송광고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위원회는 2차 공모에 신청한 중소기업 37곳 가운데 자격요건과 매출 규모, 방송광고 활용계획, 상품 경쟁력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했습니다.

    선정 기업은 TV 광고 제작비의 50% 범위에서 최대 4천500만원을 지원받는데, 방송광고 기획·제작·활용 전반에 대한 맞춤형 전문 상담도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앞서 위원회는 올해 1차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 23곳과 소상공인 114곳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습니다.

    이번 2차 모집까지 포함하면 올해 방송광고 지원을 받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은 139곳으로 늘어납니다.

    김종철 방미통위원장은 "방송광고는 기업과 제품을 알리고 새로운 고객을 만나는 효과적인 수단"이라며 "더 많은 중소기업이 방송광고를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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