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스포츠

'월드컵 32강 불발' 축구대표팀, 야유 속 귀국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6-30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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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조별리그를 통과하지 못한 축구 국가대표팀의 홍명보 감독과 일부 선수가 귀국했습니다.

    월드컵 일정을 마친 홍명보 감독과 축구 대표팀 선수 9명은 오늘 새벽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습니다.

    대표팀이 새벽 3∼4시대에 입국했음에도 현장에는 200명 넘는 팬과 유튜버 등이 몰렸고, 비행기 도착 소식이 알려진 뒤 홍 감독이 모습을 드러내기 전부터 입국장엔 고성이 이어졌습니다.

    홍명보 감독은 '팬들에게 하실 말씀 없느냐'는 등 취재진 질문에는 답을 하지 않은 채 입국장을 나섰습니다.

    우리 대표팀은 이번 북중미 대회 조별리그에서 1승 2패로 승점 3을 기록해 A조 3위에 머물면서 32강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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