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서울시의회 의장에 3선 임만균…"새 의장단·원내지도부 윤곽"

문숙희 기자

moon@tbs.seoul.kr

2026-06-30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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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의회 임만균 의장 후보, 성흠제 부의장 후보, 이성배 부의장 후보 <사진=서울시의회>


    다음 달 1일 제12대 서울시의회 개원을 앞두고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에선 3선에 성공한 임만균 의원이 서울시의회 의장 후보로 선출됐습니다.

    29일 서울시의회 각 정당에 따르면 어제(29일) 민주당 당선인 총회 등을 통해 결정된 새 의장단을 비롯해 각 정당의 원내 지도부 등의 윤곽이 나왔습니다.

    임 시의장 후보는 한남대 도시지역계획과를 졸업한 뒤 공인노무사로 활동하다가 2018년 지방선거를 시작으로 이번 6·3 지선까지 세 번 연속 시의원으로 당선됐으며 제11대 서울시의회에서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했습니다.

    민주당 몫의 부의장으로는 3선의 성흠제 시의원이 후보로 선출됐으며, 국민의힘 몫의 부의장은 지난 25일 열린 총회에서 3선의 이성배 시의원이 후보로 선출됐습니다.

    양당의 원내대표로는 민주당 이상훈 시의원, 국민의힘 김길영 시의원이 각각 결정됐습니다.

    서울시의회 의장과 부의장 후보들은 다음 달 제12대 의회 개원 후 열리는 본회의에서 전체 의원 투표를 통해 당선이 확정됩니다.

    한편 새로 문을 여는 제12대 시의회는 재석 총 118석 가운데 민주당이 80석을 차지했고, 국민의힘이 38석을 가져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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