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여의도공원, 2030년까지 재조성…문화·생태 복합공원 변신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7-01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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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의도공원 안에서 바라본 제2세종문화회관 조감도 <도면=서울시>

    서울 여의도공원이 2030년까지 한강과 가칭 '제2세종문화회관'을 연계한 문화·생태 복합공원으로 재조성됩니다.

    서울시는 '여의도공원 재조성 설계 공모' 당선작으로 사람과나무㈜ 외 2개사의 '함께 가꾸는 여의도공원'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999년 문을 연 여의도공원은 제2세종문화회관 건립과 한강 수변공간을 연계해 문화활동과 이벤트가 가능한 미래형 공원으로 재편될 예정입니다.

    서울시는 당선작을 바탕으로 이달 설계에 착수하고 내년부터 제2세종문화회관 건립 공사와 연계해 단계별 재조성 공사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공사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서울시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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