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합수본, 서울 선관위 기획계장 소환…투표 당일 보고·대응 추적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7-02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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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 규명을 위한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투표 당일 상황 보고와 대응의 핵심에 있었던 선거관리위원회 중간 간부를 소환했습니다.

    합수본은 오늘 6·3 지방선거 본투표일 보고, 대응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서울 선관위 기획계장 A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렀습니다.

    A씨는 서울시 투표소에서 발생한 용지 부족 사태 관련 보고를 받아 상부에 전달하고, 대응 방안을 다시 일선 투표소에 전파하는 등의 역할을 한 인물입니다.

    합수본은 송파구 선거관리위원 2명과 투표소 관리를 담당했던 강남구·선관위 관계자도 각각 소환했습니다.

    또 노태악 전 중앙선관위원장 부부의 외유성 출장 의혹을 고발한 국민의힘 미디어특별위 관계자에 대한 고발인 조사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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