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산업 환경 변화에 소외되는 청년이 없도록 생성형 인공지능, AI 이용권과 학습 공간, 맞춤형 교육을 지원합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오늘 기자설명회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청년 AI 사다리 지원 계획'과 'AI 전환 시대 청년정책 방향'을 공개했습니다.
서울시는 우선 서울 청년 누구나 소득이나 자격과 관계없이 생성형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이용권을 지원합니다.
아울러 대학가 등 청년 생활권에 고기능 AI를 이용할 수 있는 높은 사양의 컴퓨터를 갖춘 AI 작업공간 '서울 AI 라운지' 5곳을 2030년까지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오세훈 시장은 "서울시는 AI 사다리를 통해 누구에게나 공평한 AI 출발선을 제공하고, AI 시대의 주인공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청년에게 가장 먼저 투자하는 도시가 되겠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