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기 트럼프 행정부에서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비서실장을 지낸 프레드 플라이츠 미국우선주의정책연구소부소장도 같은 날 미 보수매체 뉴스맥스에 기고한 칼럼에서 미 하원의 보고서에 대해 시의적절한 경고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는 다만 "사소한 통상문제가 한미동맹에 부담으로 작용해서는 안된다"고 지적하기도 했습니다.
전날 공개된 미 하원 법사위 보고서에는 우리 정부가 쿠팡을 표적으로 삼아 차별하고 있으며, 이는 한미 무역합의 위반이라고 지적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