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토지거래허가증 이메일 교부…도봉구 "전국 최초 서비스"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7-06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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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도봉구는 전국 최초로 토지거래계약 허가증 전자우편 교부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신청인이 동의하면 토지거래 허가증을 암호화된 전자우편으로 전송하는 제도로, 지난 1일부터 시행됐습니다.

    도봉구는 이 제도의 전국 확대와 허가증의 전자적 교부 법제화를 위해 상급 기관에 법령 개정을 건의도 해놓았습니다.

    김동욱 도봉구청장은 "이번 토지거래허가증 전자 발급은 행정 절차의 관행을 깨고 구민의 편의를 극대화한 적극행정의 모범 사례"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 행정 서비스를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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