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민주당 과반` 12대 서울시의회 개원…오후 의장단 선출

김선환 기자

ceraph@tbs.seoul.kr

2026-07-07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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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대 서울시의회가 오늘(7일) 개원합니다.

    시의회는 오늘 오후 12대 첫 임시회를 열어 의장과 2명의 부의장을 선출하고 개원식을 엽니다.

    12대 의회 전반기 의장 후보로는 더불어민주당 3선인 임만균(관악3) 시의원이 올라 있습니다.

    부의장 후보로는 민주당 성흠제(은평1) 시의원과 국민의힘 이성배(송파4) 시의원이 뽑혔다. 이들 역시 2018년부터 3번 연속으로 시의회에 입성했다.

    12대 서울시의회 의원의 임기는 지난 1일부터 4년입니다.

    정당별 의석수는 더불어민주당이 전체 118석 중 80석을 획득해 조례안 재의결을 단독으로 처리할 수 있는 의석을 차지했고, 국민의힘이 나머지 38석을 가져갔습니다.

    이에 따라 한강버스 등 국민의힘 소속 오세훈 시장이 이끄는 서울시정을 둘러싸고 시와 시의회 간 긴장 관계가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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