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몽골 경제 컨트롤타워와 만나 핵심광물과 인공지능 등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몽골 국빈 방문을 수행 중인 구윤철 부총리는 어제 몽골 정부청사에서 자담바 엥흐바야르 몽골 수석부총리 겸 경제개발부 장관과 작그드자브 멘드새항 재무부 장관을 잇따라 만났습니다.
양측은 인공지능 기술 활용과 데이터센터 구축,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신재생에너지 개발, 보건·의료 등 미래지향적 분야에서 협력 잠재력이 크다는 점을 공감했다고 재정경제부는 전했습니다.
재경부는 또 정상회담 경제 분야 성과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지원하고, 몽골 정부와 협력해 양국의 공동 번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호혜적인 협력 사업들을 적극 발굴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