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이 대통령, 23일 '부동산 정책 공개 토론회' 주재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7-10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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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3일 공급·금융·세제 등 부동산 정책 전반에 대한 공개 대토론회를 주재합니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브리핑에서 이런 계획을 공개하고 "토론회에서는 그동안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함께 논의하고 정책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실장은 "집값과 전월세, 대출과 내 집 마련에 대한 부담과 불안은 많은 국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어려움"이라며 "정부도 시장 상황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국민의 주거 안정을 최우선에 두고 정책을 점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이 주재하는 대토론회에 앞서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 재정경제부가 각각 공급, 금융, 세제를 주제로 공개 토론회를 열어 전문가와 국민 의견을 수렴해 부동산 세제 개편 등의 논의를 본격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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