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설되는 서소문고가차도 조감도 <도면=서울시>
서울시는 내일(11일) 0시부터 서소문로(아리수본부 앞 삼거리~경찰청 앞 교차로)를 전면 개통하고, 다음달 1일부터는 새 고가차도 신설 공사에 착수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5일 철거공사를 마무리한 서울시는, 이달 말까지 주변 도로와 철도 시설물 정비, 현장 정리를 끝낼 예정이며, 다음달 1일부터는 새로운 서소문고가 신설 공사에 착수합니다.
신설 공사는 국가철도공단 규정에 따라 열차가 다니지 않는 심야 시간대인 새벽 1시30분부터 4시30분 사이에만 시행됩니다.

신설되는 서소문고가차도 조감도 <도면=서울시>2029년 3월 개통 예정인 새 서소문고가는 총 길이 570m, 왕복 4차로 규모로, 최신 시공기술을 적용해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태어납니다.
서울시는 공사 기간 중 발생하는 불가피한 교통 불편에 대해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시민들이 신뢰하고 안심할 수 있도록 철저한 사전 협의와 강화된 안전 기준을 바탕으로 공사를 안전하게 완수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