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이 오늘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8·17 전당대회 당대표 선출 방식을 '선호투표제'로 하는 당규 개정안을 의결했습니다.
선호투표는 유권자가 출마한 후보들을 1∼3순위 등으로 나눠서 모두 명기한 뒤,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상위 2인을 제외한 최하위 후보를 1순위로 투표한 유권자의 2순위 선택을 합산해 최종 승리자를 가리는 방식입니다.
선호투표제 도입 방안을 담은 당규 개정안은 오늘 오후 열리는 당무위원회에서 의결돼야 최종 확정됩니다.
이런 가운데 민주당 최고위에서는 선출직 최고위원 5명 가운데 1명을 청년최고위원 몫으로 분리 선출하는 방안도 함께 논의됐지만 부결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