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전세사기 위험진단 서비스 민간 플랫폼에도 연계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7-14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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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가 구축하는 전세사기 위험진단 서비스가 국민 이용도가 높은 민간 플랫폼과 일부 지방정부까지 연계돼 접근성이 높아집니다.

    국토교통부는 주택도시보증공사와 서울시, 경기도, 다방, 직방, 한방, KB부동산, 네이버페이 부동산 등과 '임대차 통합정보시스템 정보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습니다.

    협약은 정부가 전세사기 예방을 위해 구축 중인 선순위 권리정보 기반 위험진단 서비스를 국민이 자주 이용하는 민간 플랫폼에서도 활용하도록 초기 협력체계를 구축하려기 위해 마련됐다고 국토부는 설명했습니다.

    정부는 오는 9월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등기, 확정일자, 전입신고, 임대차 거래정보, 건축물 정보, 임대인의 체납 정보 등 흩어진 정보를 연계·분석해 예비 임차인이 계약 전 위험 정보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임대차 통합정보시스템 구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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