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트럼프 "다음주까지 합의안되면 이란발전소 공격…두들겨 맞아야"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7-15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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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음 주까지 이란과 종전 관련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이란의 발전소와 교량을 공격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14일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란에 대한 공습은 자신이 '그만 됐다'고 할 때까지 이어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우리는 그들을 아주 심하게 두들겨 패고 있고 그들은 두들겨 맞아야 한다"며 "우린 그들을 매우 세게 공격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미군 중부사령부는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인근 군사시설을 중심으로 수일째 공습을 이어가고 있으며, 우리시간 오늘 새벽 5시부터는 대이란 해상봉쇄도 재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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