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러 우주비행사, 러 우주선 타고 우주정거장으로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7-15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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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과 러시아의 우주비행사를 태운 우주선이 국제우주정거장을 향해 성공적으로 발사됐습니다.

    미 항공우주국 소속 우주비행사 1명과 러시아 연방우주공사 소속 2명이 탑승한 러시아 우주선이 현지시간 14일 카자흐스탄의 바이코누르 우주기지에서 무사히 발사됐다고 A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세 사람은 국제우주정거장에 도착하면 앞서 체류 중이던 다국적 우주비행사들과 합류해 8개월간 국제우주정거장에서 임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과거 냉전 시대 치열한 우주 경쟁 라이벌이었던 미국과 러시아는 이후 국제우주정거장 등 여러 프로젝트에서 협력 관계를 구축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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