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빚투'에 5대 시중은행 기타대출 목표치 3배 초과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7-22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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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상반기 주요 시중은행의 신용대출 등 기타대출이 이른바 '빚투' 열풍 속에 목표치를 3배 이상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이 국회에 제출한 자료를 보면. 올해 6월 말 기준 5대 시중은행의 기타대출은 3조4천658억원 늘었습니다.

    이는 각 은행의 기타대출 목표치 합계 1조924억원를 약 2조4천억원 초과한 규모로, 목표의 약 3.2배에 달했습니다.

    기타대출은 일반 신용대출과 마이너스통장, 예적금담보대출 등을 말합니다.

    은행권은 마이너스 통장 사용 급증 등에 가계대출이 목표치를 넘어서자 상대적으로 통제가 용이한 주택담보대출을 중심으로 조이기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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