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정부 "안보리 대북제재 위반한 선박 억류 중"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7-22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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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정부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 제재 결의를 위반한 선박을 억류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정부는 프라다호가 과거 안보리 대북 제재 결의 위반 활동에 관여했다는 정보를 바탕으로, 지난 3월 평택항에 입항한 이 선박에 대해 관계부처 합동 조사를 진행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정부 조사 결과 프라다호의 안보리 결의 위반 가담 사실이 밝혀져 안보리 결의에 따른 후속 조치로서 동 선박을 억류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소피아호로도 알려진 이 선박은 지난 5월 한국·미국·일본과 유럽연합·영국·호주·캐나다·뉴질랜드 등이 발표한 대북제재 이행 촉구 공동성명에 언급된 선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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