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레바논 직항편 41년만에 재개 전망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7-22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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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과 레바논 간 직항 항공편이 41년 만에 재개될 전망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현지시간 21일 조셉 아운 레바논 대통령과 회담을 마친 뒤 SNS를 통해 "모든 미국 국민이 이 아름다운 땅을 편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모든 미국 항공사가 레바논으로 직항편을 운항할 수 있도록 행정부에 지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레바논은 이에 대해 "레바논과 미국 간의 여행과 연결성을 강화하고 레바논 경제를 뒷받침할 중대한 기회"라며 환영했다고 AFP 통신이 전했습니다.

    미국과 레바논 간 직항편은 1985년 로널드 레이건 미 행정부 당시 그리스 아테네에서 출발해 이탈리아 로마로 향하던 여객기 납치 사건을 계기로 중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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