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찰, 순환인사제 내년 상반기 도입…유착 비리자는 타지역 전보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7-23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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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이 `장윤기 사건`을 둘러싼 부실수사와 유착 논란을 계기로 발표한 '순환인사제 확대 방안'을 내년 상반기에 도입합니다.

    경찰청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 제출한 자료를 보면, 경찰은 '수사 쇄신 태스크포스' 논의를 거쳐 내년 상반기에 순환인사제를 도입하겠다고 보고했습니다.

    경찰이 순환인사제 확대 시점을 명시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경찰은 순환인사 대상자를 지원하기 위한 관사와 교통비 지원 예산 확보, 순환인사제 확대를 뒷받침할 예규와 각 시도 경찰청 인사관리 규칙 개정도 함께 추진합니다.

    경찰은 또 직무 관련 금품·향응 수수와 부정 청탁, 중요 수사·단속 정보 누설 등으로 징계받은 '유착 비리' 경찰관은 다른 시도 경찰청으로 전보 조치하는 등 인사 기준도 손질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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