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치매환자 사회참여' 초록기억카페 4호점 개소…성북구 치매안심센터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7-23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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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는 만 65세 이전에 치매가 발병한 '초로기 치매환자'의 사회참여를 돕는 초록기억카페 4호점이 오는 24일 문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초록기억카페는 초로기 치매 환자가 스마트팜 작물 재배부터 음료 제조·판매까지 카페 운영 전반에 참여하는 곳으로, 4호점은 성북구 치매안심센터에 들어섰습니다.

    성북구 초록기억카페에서는 미술활동과 정보기술훈련 등 '인지훈련 놀이터'가 연계 운영되고 카페를 방문한 지역주민도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초록기억카페를 25개 전 자치구 치매안심센터로 확대해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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