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종합특검, 원희룡 전 국토장관 소환…양평고속도로 의혹 첫 조사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7-23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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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과 백지화 관련 비위 의혹을 받는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2차 종합특검팀에 소환됐습니다.

    특검팀은 오늘 오전 10시부터 원희룡 전 장관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특검팀은 원희룡 전 장관이 2023년 서울-양평간 고속도로 사업을 추진하며 종점 노선을 김건희 여사 일가 땅 일대로 바꿔 특혜를 주고, 논란이 일자 사업 백지화를 선언하는 등 직권을 남용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습니다.

    원희룡 전 장관이 종합특검팀에 출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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