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현제1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조감도 <도면=은평구>
서울 지하철 3·6호선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가 지나는 연신내역세권인 은평구 갈현동 300번지 일대 갈현제1구역 재개발 사업이 본격화됩니다.
서울 은평구는 지난 23일 은평구 최대 규모의 주택재개발 사업지인 갈현동 300번지 일대 갈현제1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에 대한 정비구역·정비계획 변경 결정이 서울시를 통해 최종 고시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고시를 통해 정비구역 면적은 기존보다 7천315.93㎡ 늘어난 24만6천282.83㎡로 확대됐습니다.
용적률 완화 기준 등이 적용되면서 공급 규모가 기존 4천116세대에서 351세대 증가한 4천467세대(임대주택 671세대 포함)로 대폭 늘어났습니다.
단지는 지하 6층~지상 25층, 총 28개 동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됩니다.
은평구는 이번 고시로 행정적 기반이 완벽히 마련된 만큼, 향후 공사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신속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향후 공사가 차질 없이 진행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 혁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