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한옥의 지붕과 벽, 목재 상태를 스스로 점검하고 간단한 관리·보수 방법을 배울 수 있는 '한옥관리 아카데미'를 올해 처음으로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한옥 구조와 목재, 미장, 단청, 한지 도배, 흰개미 방제 등 각 분야에서 수십 년간 현장 경험을 쌓아온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서며, 수강료는 무료입니다.
교육은 기초반 4차와 심화반 2차로 나뉘어 종로구 서울한옥지원센터에서 진행되고, 차수별 16명씩 96명을 모집합니다.
수강 신청은 다음달 23일까지 서울한옥포털(hanok.seoul.go.kr)에서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