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이란 최고지도자, 헤즈볼라에 공개서한…지원 재확인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7-27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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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란 최고 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레바논의 친이란 무장 정파 헤즈볼라를 계속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공개적으로 재확인했습니다.

    모즈타바는 헤즈볼라 수장인 나임 카셈과 지휘관과 전투원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헤즈볼라를 수호하는 것은 이란 이슬람공화국의 전략적 정책 가운데 하나라고 밝혔습니다.

    모즈타바는 또한 미국과 이스라엘이 억압과 불의를 자행하고 있다고 비판하면서 '성전과 저항'만이 유일하게 남은 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헤즈볼라는 레바논의 시아파 정당이자 무장 단체로, 중동에서 이란의 가장 강력하고 영향력 있는 대리 세력으로 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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