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서울시, '청각장애인' 요양보호사 10명 추가 배출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7-28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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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는 요양보호사 양성교육으로 청각장애인 10명이 새롭게 요양보호사 자격시험에 합격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4~6월 9주간 진행된 서울시의 요양보호사 양성 교육을 수료한 청각장애인들입니다.

    교육은 동대문·영등포여성인력개발센터가 맡았고, 시험자료를 수어영상으로 제작하는 것은 서울청각장애인학습지원센터, 양성교육 과정 이수·수험지원은 소리샘청각·청음청각장애인학습지원센터에서 담당했습니다.

    청각장애인 요양보호사 양성교육은 복권기금으로 진행되는 복권기금사업으로, 서울시는 지난해부터 이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자격시험에 합격한 10명을 포함해 지난 2년간 서울시의 지원으로 모두 36명의 청각장애인 요양보호사가 탄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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