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와 코스닥이 급락하자 매매 일시 중단을 포함한 시장 조치가 잇따라 발동되는 등 국내 증시가 또다시 '검은 화요일'을 기록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거래소는 오늘 오전 10시13분쯤 코스피 시장에 대한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돼 매매가 20분간 중단됐다고 밝혔습니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낮 12시쯤 매매가 일시 중단되는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습니다.
앞서 코스피 시장에서는 오전 9시6분쯤, 코스닥 시장에서는 오전 9시14분쯤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
낮 12시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0.62%, 코스닥 지수는 8.1% 하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