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국제유가, 미국·이란 대화 낙관론에 사흘째 급락…WTI 79달러로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7-29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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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의 대이란 공습 중단이 이어지고 대화 재개에 대한 낙관론이 커지면서 국제 유가는 3거래일째 급락세를 이어갔습니다.

    현지시간 28일 ICE선물거래소에서 9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배럴당 84.09달러로 전장 대비 4.8% 급락했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9월 인도분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 선물 종가는 배럴당 79.26달러로 전장 대비 4.1% 하락했습니다.

    국제 유가는 지난 24일 이후 3거래일째 급락세를 지속하며 브렌트유 기준으로 7월 13일 이후 약 2주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3거래일간 브렌트유 낙폭은 16%대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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