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뉴욕증시, 유가하락 속 반도체 조정에 혼조 마감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7-29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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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 유가 하락에 따른 투자심리 회복과 반도체 업종의 조정이 맞물리면서 뉴욕증시는 혼조 마감했습니다.

    현지시간 28일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03% 오른 5만2천747.32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0.21% 오른 7천428.78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0.22% 내린 2만4천876.91에 마감했습니다.

    이날 뉴욕증시는 올해 랠리를 펼쳐온 반도체 업종의 강도 높은 조정 속에 '구(舊) 경제' 업종이 강세를 보이는 순환매 장세를 보였습니다.
    다.

    특히 다우지수 구성 종목인 코카콜라와 페인트업체 셔윈-윌리엄스가 '깜짝 실적'을 내놓으면서 각각 5.0%, 8.3% 상승해 지수를 밀어 올렸습니다.

    AI가 가져올 파괴적 혁신 우려에 올해 들어 주가가 부진했던 소프트웨어, 데이터분석, IT 컨설팅 업종도 일제히 강세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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