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청계천에 발 담그고 피서…청계폭포∼광통교 120m구간 개방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7-29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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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계천 물 첨벙첨벙 <사진=서울시>

    서울 도심 한복판 청계천이 물에 발을 담그고 더위를 식힐 수 있는 공간으로 개방됩니다.

    서울시는 오는 31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청계천 청계폭포∼광통교 120m 구간에서 '2026 청계천 물 첨벙첨벙' 행사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열흘간 오전 11시부터 저녁 6시까지 시민들은 별다른 제약 없이 물에 발을 담그고 더위를 피해 쉴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수변 휴게 의자와 테이블, 그늘막 등을 설치하고 물놀이용 신발도 무료로 빌려줍니다.

    현장 안내 배너의 QR코드를 통해 청계천 방문 인증 사진을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주는 '베스트 포토 이벤트'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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