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서울역사편찬원, '근현대 서울의 취업과 실업' 학술지 발간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7-29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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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66년 을지로 산림동 소방도로에 들어선 노점들 <사진=서울역사박물관>

    서울역사편찬원은 근현대 서울의 취업과 실업 문제를 다각도로 살펴본 '근현대 서울의 취업과 실업'을 발간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역사중점연구 제21권으로 출간된 이번 편은 개항 이후 임금노동의 확산과 함께 성립된 취업과 실업 개념이 한국 사회에서 어떻게 형성되고 변화했는지를 다뤘습니다.

    또 ▲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의 실업 조사 ▲ 경성부 공영 직업소개소 운영 양상 ▲ 광복 이후 여자대학생들의 직업관 ▲ 1960∼1970년대 서울 시내 노점상 단속 등 4가지 주제의 논문이 수록됐습니다.

    '근현대 서울의 취업과 실업'은 서울시청 지하 1층 '서울책방'과 온라인 책방에서 1만원에 구매할 수 있고, 서울 시내 공공도서관과 서울역사편찬원 홈페이지에서 전자책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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