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러시아 경제 옥죄는 EU…기업 1,600곳 무더기 제재 추진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7-29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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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럽연합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돕는다고 판단한 1천600곳 이상 기업을 제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현지시간 28일 보도했습니다.

    한 소식통은 제재 대상 기업들의 연간 매출이 200억 달러, 우리 돈 약 29조1천억원으로, 직원은 26만5천명을 넘는다고 전했습니다.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는 2022년 2월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이후 모두 21차례 제재 패키지를 채택하고 개인과 기업을 합해 3천여 건을 제재 목록에 올렸습니다.

    추가 제재가 회원국들의 승인을 받으면 제재 대상 기업이 50% 늘어날 것이라고 블룸버그는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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