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알뜰폰도 데이터 다 써도 계속 쓴다…이통3사 안심옵션 개방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7-31 09:47

프린트 good
  • 데이터를 다 쓴 후에도 일정 속도로 인터넷을 계속 쓸 수 있는 이통 3사의 '데이터 안심옵션(QoS)' 적용 요금제가 다음달부터 알뜰폰에도 단계적으로 도매 제공됩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태스크포스에서 이런 내용의 '알뜰폰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정부는 또 중고폰 인증 거래와 자급제 단말 활성화, 이심(eSIM) 이용 확산을 위한 고시 개정도 추진하며, 마이데이터 기반 요금제 추천 서비스를 주요 알뜰폰까지 확대합니다. 

    통신망은 빌리되 자체 설비로 요금제와 서비스를 독자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서비스형(부분 MVNO)·독립형(Full MVNO) 알뜰폰의 법적 정의와 설비 요건도 마련할 계획입니다. 

    망 연동 의무 사업자는 이통 3사로 확대되고, 알뜰폰 인프라를 다른 사업자에게 재제공하는 MVNE(모바일가상망사업자 지원)를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제공 tbs3@naver.com / copyrightⓒ tbs.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good 카카오톡 페이스북 링크

더 많은 기사 보기

개인정보처리방침  l  영상정보처리기기방침  l  사이버 감사실  l  저작권 정책  l  광고 • 협찬단가표  l  시청자 위원회  l  정보공개

03909 서울특별시 마포구 매봉산로 31 S-PLEX CENTER | 문의전화 : 02-311-5114(ARS)
Copyright © Since 2020 Seoul Media Foundation TB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