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이터를 다 쓴 후에도 일정 속도로 인터넷을 계속 쓸 수 있는 이통 3사의 '데이터 안심옵션(QoS)' 적용 요금제가 다음달부터 알뜰폰에도 단계적으로 도매 제공됩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태스크포스에서 이런 내용의 '알뜰폰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정부는 또 중고폰 인증 거래와 자급제 단말 활성화, 이심(eSIM) 이용 확산을 위한 고시 개정도 추진하며, 마이데이터 기반 요금제 추천 서비스를 주요 알뜰폰까지 확대합니다.
통신망은 빌리되 자체 설비로 요금제와 서비스를 독자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서비스형(부분 MVNO)·독립형(Full MVNO) 알뜰폰의 법적 정의와 설비 요건도 마련할 계획입니다.
망 연동 의무 사업자는 이통 3사로 확대되고, 알뜰폰 인프라를 다른 사업자에게 재제공하는 MVNE(모바일가상망사업자 지원)를 허용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