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 등 수도권에 첫 폭염중대경보

김선환 기자

ceraph@tbs.seoul.kr

2026-08-03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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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화상카메라로 촬영한 광화문광장 폭염대피소 <사진=연합뉴스>  

    오늘(3일) 오후 4시 서울 동남·서남권과 경기 오산·하남·여주서부, 전남 장성과 곡성북부에 폭염중대경보가 추가로 발령됐습니다.

    이번에 발령된 폭염중대경보는 내일(4일) 오전 11시에 발효됩니다. 수도권에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된 것은 지난 6월 1일 시행 후 이번이 처음입니다.

    폭염중대경보는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한 지역에서 하루 이상 최고 체감온도가 38도 이상이거나 최고기온이 39도 이상일 것으로 예상되면 발령됩니다.

    현재 수도권 전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전국적으로는 235개 육상 기상특보 구역 가운데 217곳(92%)에 폭염특보가 발령·발효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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