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민의힘 "이 대통령 부동산 공약 파기…대선때 거짓말"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8-04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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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는 이재명 정부가 발표한 부동산 세제 개편안에 대해 "한마디로 세금폭탄 투하 선언"이라며 "국민을 기만하는 세금폭탄 정권, 반드시 국민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페이스북 글에서 "보유세를 높이면 거래세는 낮춰야 한다는 OECD 권고마저 무시하고 보유세와 거래세를 동시 강화하기로 선택한 최악의 증세"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정 원내대표는 이어 "대선 후보 이재명은 세금으로 집값 잡는 일을 하지 않겠다고 공언하고, 대통령 이재명은 세금 폭탄을 선택했다"며 "대선 후보 이재명의 약속은 모두 무너졌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대선 당시 국민을 거짓말로 속인 것"이라며 "문재인 전 대통령조차도 최소한 이처럼 공약 파기 수준으로 180도 입장을 선회하지는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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