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국제유가, 미·이란 협상 기대에 이틀째 급락…브렌트 5%↓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8-05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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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유가는 미국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항을 둘러싼 협상이 진전을 이뤘다는 소식에 5% 넘게 하락했습니다.

    현지시간 4일 ICE선물거래소에서 10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배럴당 79.36달러로 전장 대비 5.3% 하락했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9월 인도분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 선물 종가는 배럴당 75.77달러로 전장 대비 5.7% 하락했습니다.

    미국 정부 주요 관료들은 이날 조만간 이란과 호르무즈 해협 개방 관련 합의가 이뤄질 것이라 시사하면서 유가를 끌어 내린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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