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서울시, 해외직구 어린이 물놀이용품 등 6종 판매 중단 요청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8-05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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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는 중국계 온라인 플랫폼에서 판매하는 어린이 물놀이용품 등 6개 제품이 산업통상부가 고시한 국내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것으로 확인돼 판매 중단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알리익스프레스, 테무, 쉬인에서 판매 중인 ▲ 어린이 물놀이기구 4개 ▲ 어린이 수영복 4개 ▲ 어린이 물안경 4개 ▲ 어린이 수모 3개 ▲ 어린이 신발 1개 ▲ 어린이 물놀이 완구 1개 ▲ 초저가 제품 3개 등 20개 제품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실시했습니다.

    검사 결과 어린이용 물안경 2개, 어린이용 신발 1개, 어린이용 튜브 2개, 어린이용 수영복 1개가 안전기준에 부적합했다고 서울시는 설명했습니다.

    특히 알리익스프레스에서 판매된 어린이용 물안경은 제품을 담는 지퍼백에서 내분비계 장애를 일으킬 수 있는 프탈레이트계 가소제가 기준치의 최대 325.1배, 발암성 물질인 카드뮴이 기준치의 3.8배 초과 검출됐습니다.

    검사 결과는 서울시 또는 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 홈페이지(ecc.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해외 온라인플랫폼 관련 소비자 피해나 불만은 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 핫라인(☎02-2133-4896), ☎120다산콜센터 또는 전자상거래센터 홈페이지를 이용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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