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서울시 통합방위회의…수방사·경찰과 긴급상황 공동대응 업무협약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8-05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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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서울시 통합방위회의'가 서울소방학교에서 열렸습니다.

    오세훈 서울특별시장이 통합방위협의회 의장 자격으로 주관한 회의에는 통합방위협의회 위원과 군·경·소방 지휘관·주요 직위자 등 약 300명이 참석했습니다.

    서울시 통합방위회의는 매년 국가방위요소별 주요 직위자들이 모여 통합방위태세를 평가하고,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입니다.

    이번 회의는 통합방위사태와 긴급상황 발생 시 유관기관 간 공동대응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특히 통합방위사태·긴급상황 발생시에 서울시와 수도방위사령부, 서울경찰청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실질적인 통합 대응역량을 높이기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습니다.

    오세훈 시장은 "다양한 유형의 위기와 안보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모든 기관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여, 어떠한 상황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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