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서울시, 해체·굴토 등 공사장 1,094곳 안전점검 완료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8-05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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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는 해체·굴토 등 사고 위험이 높은 건설공사장 1천94곳 대한 집중 안전점검을 완료하고, 위험요소 3천218건을 사전에 발굴해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점검은 장마철 집중호우와 여름철 폭염 등 계절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붕괴·추락 등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6월1일부터 지난달 31일까지 두 달간 실시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서울시는 오는 9월까지 민간전문가와 합동으로 교량·터널·상하수도·건설공사장 등 재난 발생 시 시민 피해가 큰 공공기반시설 1천111개소를 전수 점검하고 있습니다.

    점검 결과를 추적·관리하고 내년도 해빙기 점검과 연계해 시설물의 안전성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한편 서울시는 연간 약 2천300개 건설공사장을 대상으로 해빙기 붕괴, 우기 침수, 여름철 폭염, 가을철 태풍, 겨울철 한파·화재 등 계절별 위험요인을 반영한 안전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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