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7월 외환보유액 4,279억달러…외평채 발행에 5.9억↑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8-05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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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달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이 외화 외국환평형기금채권 신규 발행 등으로 두 달 연속 증가했습니다.

    한국은행은 7월 말 기준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은 4천279억5천만달러로 전월말보다 5억9천만달러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외환보유액은 6월에 이어 두 달째 증가세입니다.

    한국은행의 외환보유액은 6월 말 기준 4천274억달러로 세계 10위 수준입니다.

    한국은행은 "국민연금과의 외환스와프 등에도 불구하고 외화 외평채 신규 발행, 운용수익·기타 통화 외화자산의 미 달러 환산액 증가 등으로 외환보유액이 소폭 증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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